혼자 등원연습 한다고 오늘도 백미터앞에서 즐겁게 헤어진 뒤 지켜봤는데 유치원 도착해선 문을 못 열어서 한참 동안 살짝 밀고 쉬고 살짝 밀고 쉬고를 반복하는 희망.—;; 안 도와주고 지켜봤다. 때가 되니 어찌어찌 들어간다. 누군가 안에서 밀어준건지 여는 법을 터득한건지.
AM 10:00
아들 걱정에 시엄니도 집으로 오시는 중~빨래산을 대충 산사태 일으켜 작은방에 쳐넣고 전복죽 후딱 만들고 반찬 만들고 오시길 기다리고 있어요.처음해 본 전복죽. 분명 전복 내장과 불린 쌀 볶다가 끓였건만 왠지 참기름맛 전복죽이 됐어…ㅠㅠ하아아아…또 평가받겠군.
PM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