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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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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7,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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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7
여긴 강남역 하겐다즈 뒤 별다방 2층인데, 요 앞 도로에서 처음처럼 인형 3마리가 정말 귀엽게 놀고 있다. 좀 전까지 서로 때리며 놀더니만 이젠 춤까지 추네;; 이 좋은 구경거리를 나 혼자 본다는 게 너무 아깝다-_- 누가 시킨걸까 ㅋ PM 06:50
외로워서 구슬피 울고 있다 PM 04:59
친척이 주식투자로 큰돈을 벌었다. 직장동료도 주식투자로 재미를 봤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지금이 주식을 살 때”라며 대중을 부추긴다. 그러면 너도나도 증시에 뛰어들고 묻지마 투자가 성행한다. 그 와중에 가산을 탕진한 사람도 생긴다. 그럼 이건 재정경제부의 책임인가? AM 10:47
내가 '어제' 시리즈를 쓰는 것은, 그 과정이 하루를 돌아보게 해 주고 뇌를 각성시키기 때문이다. AM 10:40
이해찬의 정책이 실패(?)한 것은 정책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강남 엄마들과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사교육시장 종사자들의 합작품이다. 화를 내려면 제대로 된 데 내야 한다. 이건 마치 자기가 군대에서 뺑이 친 화풀이를 여성들에게 하는 것과 같다 AM 09:26
아이팟터치를 사는 게 좋을까 안 사는 게 좋을까 고민 중. 2001년에 iPaq 썼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별로인데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단 말이지. 그리고 지금 쓰는 4기가 나노는 너무 용량이 부족하단 말이지. 그리고 분명히 액세서리도 이것저것 사게 될 거란 말이지-_- AM 12:22
사람들이 물어본다. “사업 잘 되니?” 난 대답한다. “하하 아직 오픈 안 했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해요!” AM 12:14
난 대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니고 디자이너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니고 인문대생도 아니고 공대생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고 맥을 쓰는 것도 아니고 윈도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추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니고 AM 12:11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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