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도>는 펭귄과 성도를 합쳤음. 펭귄은 초딩 때 별명이었고, 성도는 원이름인데 '도'만 집어넣은 이유는 '성'이 돌림자이기 때문이에요. 가부장제에 반대하기 때문에 돌림자를 빼고, 제가 태어났을 때 축복을 한 몸에 받은 '도'를 살렸습니다. 뜻풀이를 하면 “펭귄의 길”
PM 07:10
오늘 PT장소는 <프리젠테이션 젠>에서 하지 말라는 건 하고, 하라는 건 안 하는 곳이었다. 일단 발표 시작하면 불을 다 껐고(그래서 난 켜놓고 했음!), 커다란 단상이 스크린 옆에 있고(그래서 반대쪽에 섰음!), 리모콘은 작동 안 되고(안지가 넘겨줬다-_-)
PM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