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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ug 2008
아빠가 그랬다 “언제 내가 하라는 대로 한 적 있냐” 왜요 중고등학교 자퇴 안 하고 다녔고 대학도 왔고 군대도 다녀왔는데 이만하면 됐지 그리고 언제 내가 하고싶은 일 맘껏 하게 놔둔 적 한번이라도 있나요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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