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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울 올라와서 버스를 타는데 어떤 때는 1800원씩 찍히는거다.(그거도 처음만) 이게 미쳤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혹시나 해서 하차시에 카드를 찍어봤더니 그 다음부턴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 부산에선 환승하는거 아니면 내릴때 안찍어도 되는데.. 아놔~
나는 어쩌면.. 남다른.. 독특한 정신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땅을 파서 돈을 뭍었는데 싹이 나와서 잎을 피우는데 그 입이 돈인거야! <- 이러면 얼마나 좋아 ;ㅅ;
능력만 있고 의지력은 없다면 당신은 저렙 엔지니어.
아주 살짝 흔적을 남기고 싶어요 “제가 왔었다”라는 증표를 남기고 싶을땐..
전화란 놈. 언제어디서든 불쑥불쑥 쳐들어오는 놈. 8시까지 해줘야 할 일 때문에 커피빈에 앉아 막 몰두하려는 순간 온 전화를 끊지 못해 몇십분쯤 통화하고 나니, 다시 일에 몰두하기가 쉽지 않다. 한번 툭 끊긴 맥락은 잇기 너무 어렵다. 아 싫어. 아 정말 싫다.
나도 네이버나 아무 블로그에 음악올릴줄 알면 좋겠다. 내가 하면 늘 실패 오늘은 이 노래가 참 좋다
경)파산(축
굿모닝.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아니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고 하는 게 맞는 듯. 비가 내리고 나서 잠깐 눈을 감긴 했는데 자다깨다 반복하다 결국 포기하고 일어났음. 거울 안봐도 상태가 메롱할 듯. 비오는 토요일. 그리고 초복. 즐거운 주말 되세요.
때로는 하찮은 욕망이 그대를 눈멀게 하여 하찮은 사람과 소중한 사람을 제대로 구분치 못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나니, 훗날 깨달아 통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