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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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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ul 2010
20
Jun 2010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뭘까? 다른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까? 나만 아무런 목표도 없이 시간에 떠내려가는 부표처럼 살고있는걸까? 먹고 살기 위함이란 이유는 안되는건가?… 그저 변명일뿐인가. AM 12:22
17
Jun 2010
mo' better blues / in the mood AM 02:11
9
Jun 2010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는 1년 365일 동안 아버지를 단 일주일 간 본다. 단지 서울과 지방이기 때문에는 아니겠지. 설에 3일, 추석에 3일, 제사 때 하루. 이건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주말마다 갈수도 없고 답은 결국 서울을 떠나는 것 뿐이다. PM 04:25
스마트폰을 그냥 트위터하고 메일보고 그런걸로만 생각해왔는데 악기와 관련된 기능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다. 졸업작품했던게 생각났다. 다시 해봐야지. 정말 간단한건 기타에 스마트폰만 달랑 가져갈 시대도 오려나.. AM 02:42
6
Jun 2010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PM 08:11
이 회사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누구도 비전이나 열정이 없다는 사실이다. 윗사람들은 사회에 익숙하고 이 바닥에 익숙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기 책임이 안되도록 하고 싶어 하며, 아랫 사람들은 실질적인 능력이 부족한데도 그걸 모른다. 고치려고도 안한다. PM 08:05
월급이 계속 밀릴 만큼 자금력이 없고, 회사 인원중 실제 일을 처리하는 유닛은 특정 몇명으로 한정되있기 때문에 그 부분의 부하가 커 어느 업무건 진행되지 않는 상태. 아 이렇게 쓰고보니 나오는게 답이다. 사람보는 눈도 없고 당장 눈앞의 일에 급급해 하는 이딴 회사.. PM 08:02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입사한걸 감사히 여기던 지금의 회사. 1년남짓 흐른 시점에서 아무런 비전이 보이지 않는 것에 절망한다. 업무의 70% 이상이 유지보수이며 신기술 개발이나 그런건 말로는 해야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투자를 하기 힘들어한다. PM 07:59
2
Jun 2010
투표를 하고 회사를 가면서 문득 .. 최초의 투표율은 얼마였을까 궁금해졌다. 없던 권리를 얻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과연 모두 자신의 권리를 사용했을까? 내가 사는 동네는 투표소 조차 찾기 어려운 곳에 있었다. 하지만 투표소 위치 탓하기엔 40몇% 투표율은 씁쓸하다. PM 05:35
31
May 2010
밤을 새던 뭘하던 되게 해라…라고 참 쉽게 말한다. 하루이틀이면 밤을 새서라도 하겠지만 일년 내내 이런 식이면 결국 지친다. 작년 6월부턴 정말 지옥같았다. 올해도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능력도 부족하지만, 기본적으로 일이 전부 나에게 온다. PM 07:14
아랫 사람들은 능력도 부족한데 일은 동시다발적으로 던져주기에 매일 야근을 하고, 윗 사람들은 되도록 일을 피하려하기에 일찍 가버린다. 이 회사가 발전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도 매미처럼 붙어있다. 다른데 날아가기 귀찮아서. PM 07:11
28
May 2010
25
May 2010
리눅스에서, 외부로 ping날릴때 network unreachable이라고 나오면 route 로 default gateway가 설정되있는지 확인할 것. 같은 영역에서는 이상없이 접근가능해서 이상을 알 수 없다. PM 11:02
편하게 해주려고 친근하게 대하면 너무 풀어져버리고, 거리를 두고 업무적으로 대하면 내가 인상을 쓰게 되고.. 어느쪽을 해도 인상쓰게되네. 신발.. 너무 친근하게 대하던 건가. 주위의 모든 것이 답답하고 짜증만 난다. PM 11:00
22
May 2010
20
May 2010
부하직원(?)들이 부럽다..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이.. 난 상당히 제한된 길 위에 있는 반면 그들은 뭘해도 잘 해낼 수 있는 시절이다. 단지 스스로가 그것을 모르고, 그 때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회의 안좋은 점만 배워가는게 안타깝다. 나역시 그럴지도. AM 01:42
18
May 2010
어뢰여도, 아니어도, 난처해지는 입장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똥을 언제까지나 참을수는 없다. 언젠가는 싸야한다. 일찍 싸고 뒤처리를 할지, 참다참다 바지에 쌀지, 제발 … A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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