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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n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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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일해야지, 결심하고 영화 혹은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쉬어야지, 결심하고 (엄마가 육법전서라 부르는) 두꺼운 히치콕 책을 읽습니다. 외출 않는 날은 종일 그 둘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이렇게 재밌기만 한 일도 직업이 될 수 있을까. 돈을 못 번단 걸 빼면 완벽하네.

오후 5시 52분 (Seoul)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