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7
Jan 2010
생각

살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오전 10시 25분

3
Jan 2010
생각

[어둠속의대화] '본다' 는 행위에 대하여 어떤 독특한 해석을 제시할지 궁금하다. 가볼 수 있다면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 오후 6시 34분

생각

이 직업군은 장래에 나이를 먹었을 때 장인 수준에 다다르지 못하면 일이 들어오지 않을거야 오전 8시 21분

21
Dec 2009
생각

난 성인이라기엔 한참 그른 것 같아… ㅡㅡ; 오전 2시 56분

생각

사람은 살아가면서 엿같은 일들을 수도 없이 겪지만, 그럼에도 주위의 격려나 온정이 있다면 살 수 있다. 지금 죽음을 생각하는 이라도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는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오전 1시 59분

생각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가르침을 줄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째서 세상의 일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없이 그저 공부만 잘 하면 된다고 했던 건가요. 그러나 무작정 미워하기엔 사람은 누구나 양면과 장단이 있더라. 난 함부로 당신이 어리석었다 말할 수 없고. 오전 1시 43분

20
Dec 2009
생각

학벌의식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기를 자율적이고 자유로운 주체로서가 아니라 오직 어떤 집단에 귀속하는 구성원으로서만 자각한다. … 이를 통해 자기보다 열등한 학벌을 가진 사람들을 배제하고 기득권을 독점하는 행위를 정당화한다. 오후 1시 43분

생각

김 교수는 인간은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주체가 된다고 말한다. … 사회적 주체의 본래성은 이처럼 타자와의 만남 속에서 보다 보편적인 공동주체성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정된 자기동일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에 있다. 오후 1시 41분

18
Dec 2009
생각

요며칠간 배가 아픔 오후 2시 58분

9
Dec 2009
생각

mysql 버전이 낮게 나오는 건 캐릭터셋의 차이 때문이었음. 부랴부랴 XE 설치에는 성공함. 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아직까지 더러 있어서, 결국 텍큐를 설치함. 이게 도대체 뭐냐… 제로보드4가 그립다… 오후 10시 30분

생각

XE를 설치중이었는데, 바보같은 계정이 mysql 버전이 낮은 바람에 설치를 계속할 수 없다 ㅠㅠ. 이건 대체 어찌하면 좋은 건가. 오전 9시 8분

8
Dec 2009
생각

…재산과 관련된 문제는 누구에게든 자세히 묻지도 말고 하지도 않아야 서로간에 마음이 편하리라는 생각이 듦. 아니 그건 프라이버시니까; 오전 5시 47분

생각

헝그리 정신을 지키려면 혼자 지켜라. 그걸 겉으로 말하면서 나대는 것은, 자신의 근면을 칭찬받고 싶어한다고 느끼게 하거나, 부자가 거지놀이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거나, 어지간히 돈 쓰기 싫어하는 구두쇠라는 생각밖에 들게 하지 않는다. 오전 5시 41분

생각

헝그리 정신을 지키면서 사는 건 아무래도 좋은데, 돈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대고 “저 돈 없어요 징징 ㅠㅠ” 하는 짓은 하지 말란 말이야. 정말로 돈이 없는 사람들이 그걸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들겠냐고. 오전 5시 37분

생각

사실 그렇게 빈궁한 처지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없어보이고 가난한 행세를 하는 것도 격에 맞지 않고 허세떠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끼며 살 필요는 있지만, 엄연히 있는 것을 없는 것인양 쪼개서 박하게 살 필요는 없지 않나. 오전 5시 34분

생각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다. 어느 설날 시구에 나왔던 것처럼 푸지고 성한 것을 마음 든든히 먹고 싶다. 혹은 내 스스로 번거롭게 칼질을 하고 튀기고 끓여낸 요리를 천천히 먹고 싶다. 지금 먹고 싶은 건 새우튀김, 크림고로케, 스파게티. 오전 5시 31분

생각

에반게리온 최종화를 보면서 감동을 느꼈으면 뭐하나, 그 내용을 보고 나서부터 난 조금도 변하지 않았는데. 오전 5시 29분

5
Dec 2009
생각

남들보다 좀 더 줄세우기에서 앞서는 경쟁력은 지닐지라도, 그런 식으로 21세기 경제에 주체적으로 대처하는 경쟁력은 지닐 수 없을걸? 한국의 교육을 본받으라는 것은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멍청한 일개미가 되라고 하는 것과 같다. 오후 8시 33분

생각

한국의 '향학열' 이 어떤 배경에서 유래하는 것인가를 제대로 보고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그들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준비? 설마 고학력 지향과 스펙쌓기 같은 외면만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건가? 돛대도 제대로 못 세우고 타성에 휩쓸리는 아이들이 태반인데 그걸 본받으라고? 오후 8시 33분

2
Dec 2009
생각

안 그래도 캥거루 주머니 터질 지경인 듯 하다.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오후 5시 19분

님은 2009년 11월 4일부터 0명92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RSS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