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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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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6, 2008 다음날
26
Sep 2008
가끔은 휴대폰을 열어서 저장되어있는 연락못했던 오래된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근황을 물어볼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정말 무심하구나 하는 생각이다. 하기사 내 가족에게 조차 제대로 연락하지 못하는 형편인데 말이다. 남을 언제 챙기고 있을까? -.-; PM 09:57
집에 오는길에 그동안 연락 못했던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다. 다들 그런대로 잘 살고있는거 같다. PM 08:42
버스에서 어떤 아저씨가 얼큰하게 취해서 발로 내 자리를 치고 있다. 짜증이 이빠이난다. ㅡㅡ PM 07:51
디자인로그의 마루님 만나고 집에 가는 중 PM 06:10
서울 도착. 남부터미널에 내려서 마루님 기다리고 있는 중. 근처 커피숍에 들어와서 무선인터넷 되는거 확인하고 노트북 꺼내놓고 이렇게 미투질 중. ㅋㅋ PM 03:04
이제 사우나하고 집에 가자~ AM 10:20
아따 이노무 파리 한마리때문시 잠을 못자겄네. 계속 신경쓰이게 날라다니고. 잡을려고 하면 사라지고. -.-; AM 04:31
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스파캐슬 객실에서 인터넷을 즐기고 있으니 최대한 많이 사용해서 본전은 뽑아야겠지? 그렇다고 밤새 인터넷만 할 수도 없는 꼴이고. 음냐. 내일은 사우나도 즐겨야 하는데 말이지. -.-;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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