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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휴대폰을 열어서 저장되어있는 연락못했던 오래된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근황을 물어볼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정말 무심하구나 하는 생각이다. 하기사 내 가족에게 조차 제대로 연락하지 못하는 형편인데 말이다. 남을 언제 챙기고 있을까? -.-;
오후 9시 57분 (Seoul)
그러다보면 하나, 둘씩 떨어져나가는 친구들을 보게 된다. 내 스스로가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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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에 그동안 연락 못했던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다. 다들 그런대로 잘 살고있는거 같다.
오후 8시 42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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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어떤 아저씨가 얼큰하게 취해서 발로 내 자리를 치고 있다. 짜증이 이빠이난다. ㅡㅡ
오후 7시 51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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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착. 남부터미널에 내려서 마루님 기다리고 있는 중. 근처 커피숍에 들어와서 무선인터넷 되는거 확인하고 노트북 꺼내놓고 이렇게 미투질 중. ㅋㅋ
오후 3시 4분 (Seoul)
그런데 노트북이 너무 두꺼워서 그렇다. 역시 나도 넷북이 필요하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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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이노무 파리 한마리때문시 잠을 못자겄네. 계속 신경쓰이게 날라다니고. 잡을려고 하면 사라지고. -.-;
오전 4시 31분 (Seoul)
어디서 개구리 한마리 얻어와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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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스파캐슬 객실에서 인터넷을 즐기고 있으니 최대한 많이 사용해서 본전은 뽑아야겠지? 그렇다고 밤새 인터넷만 할 수도 없는 꼴이고. 음냐. 내일은 사우나도 즐겨야 하는데 말이지. -.-;
오전 12시 13분 (Seoul)
얼추 정리하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