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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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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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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회사에 일신상의 변화가 있어서 사직하겠다고 말했는데 잡는다. 예상은 했지만 막상 잡히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듯 싶다. 시간을 달라고는 했지만 과연 난 내 스케쥴대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일까. PM 05:49
아침도 그렇고 하루종일 기분이 좀 우울하고 이상한 것이 뭔가가 내게 변화가 다가오는거 같다는 생각이다. 어떤 변화일려나. PM 02:52
오늘은 뭔가가 일이 터질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 이 불안한 기운이 엄습하는 분위기는 뭔가. 오늘이 11월 11일이던가.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라지. 그런데 왜 저편 집에서 뭔가 섬뜻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PM 01:28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버스안의 분위기도 매우 무겁고 조용하고 뭔가 답답한 느낌이었다. 지금의 딱 내 기분일려나.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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