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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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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집에 도착했음… PM 11:29
집으로 가는 마을버스에서 간신히 마지막 자리를 잡아 앉을 수 있었다. 마을버스의 종점에서 종점으로 가기 때문에 자리사수는 필수불가결이다. ㅡㅡ PM 11:15
앞의 여자들.. 신나게 자기 미팅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력들도 좋으셔.. 명문대 남자들 다 섭렵했구먼.. 그런데 어쩌나..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ㅡㅡ PM 10:55
내 앞에 여자 3명이 서 있는데 그나마 가운데 있는 여자가 좀 나아보이는군.. 왜 이런것만 보일까… ㅡㅡ PM 10:45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 어디 앉아서 쉬고는 싶으나 현실은 날 전철에서 서서 가게 만드는데.. ㅡㅡ PM 10:26
대통령이 자기 재산을 기부했다고 한다. 기부행위 자체는 칭찬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오히려 욕하고 기부행위 자체를 의심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다 그동안의 행적으로 인해 신뢰를 잃은 탓일 것이다. 앞으로 하는 모든 행동에 다 이런 조소와 욕이 따라다닐 것이니… 참으로… PM 07:18
너무 졸리다.. 조만간 퇴근인데 말이지.. -.-; PM 05:18
회사에 다 왔다.. AM 08:06
아침 출근길에 애그와 넷북을 이용하여 내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대한 리플을 달아주고 RSS리더에 구독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다. 보통은 출근해서 많이 하는데 이렇게 출퇴근길을 이용한다면 시간활용이 많이 좋아질 듯 하다.. AM 07:56
우띠.. 눈 앞에서 버스가 지나갔다. 길만 건너면 버스 정류장인데 말이지. 이 시간에는 놓치면 10분은 기다려야 한단 말이지.. ㅡㅡ AM 06:38
요즘 피곤이 누적되어 몸이 늘 퍼지기에 일찍(10시쯤?) 잠을 잤더니 지금 일어나도 그렇게 몸이 천근만근 무겁지가 않아서 좋다. 다만 회사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나를 짓누를 뿐인데 이건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ㅡㅡ A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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