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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를 만들다 빵 한 조각 태웠는데..탄 부분을 떼고 먹을지 아니면 버릴지 고민.
바나나 우유 먹고 싶다.
나 아까 분명히 '실수한건 죄송한데 이러저러하게 알아서 그리 되었다'고 말했는데-왜 말을 도중에 막고선 당신 할 말만 하는지. 그리고 다른 애들 얘기 들어보니 당신 수업 시간엔 음악도 듣고 잠도 잔다던데? 그건 또 애들이 거짓말했다고 하겠지?
실수한 건 미안한데, 그렇다고 '그딴 식으로 일하면 어느 회사에서든 잘린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 이상하게 생각한다'(또 이간질-_-) '핑계를 대려면 제대로 대라' '말대꾸하지 말고 내가 뭐라 하면 먼저 미안하다 죄송하다고 말하라'-이렇게 말하는건 너무합니다.
출근할 땐 기분이 까칠해서 입맛이 없다. 그러다 퇴근할 때 배가 고파서 폭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