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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보다보면 결혼하기 싫어진다-_-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난 우리 엄마 못 이기겠다.
오늘도 일찍 깼다. 아 배아파…어쩐지 신경성인거 같기도?;;어쨌거나 이제 하루 남았다.
왜 토큰이 없음 이벤트를 걸 수가 없나요..ㅠㅠ
엄마가 성당 행사 다녀오셨는데 주임신부님께서 95도짜리 보드카를 가져오셔서 칵테일 만들어 드셨댔다. 아 나도 갈걸! 에잇!
물어봤더니 바로 대답이 돌아왔다. 역시 길들여놓은 보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