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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커브가 정말 좋구나!
발표 끝. 긴 시간을 함께 해주었던 소녀시대에게 고맙다. ㅡ.ㅡ
67잔째: 과테말라. 20g, 87도, 654회, 2분 10초, 110ml. 복잡하다. 날카로운 시작이지만 먼 곳을 바라보게 하는 복잡함과 깊은 맛이 뒤따른다. 약간의 단맛과 어설픈 마무리. 속이 쓰리고 마음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