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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70잔째: 케냐. 돌감의 드립. 케냐의 다양한 특성에 놀란다. 새콤쌉쌀하게 볶을 수도 있고 굉장히 부드러운 연유의 느낌으로 볶을 수도 있는.. 과테말라는 한 잔 안에 다양하고 복잡한 맛이 담긴다면 케냐는 볶는 순간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다.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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