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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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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78잔째: 콜롬비아. 20g, 86도, 87776회, 3분 12초, 100ml. 여전한 처음의 강한 쓴맛. 시작할 때부터 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불림물이 부족해서인 듯. 불림물을 좀더 많이, 물줄기를 좀더 강하게. PM 08:22
77잔째: 에티오피아. 분당의 카페거리에서 마신 에티오피아. 커다란 잔에 가득 담긴 넉넉한 한 잔. 에티오피아스러운 맛, 특별했던 것은 깔끔하게 쭉 뻗어나가는 중간과 끝맛.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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