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얼마 전 어디선가 “실수를 해서 발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죠.”라는 대사를 보고선 이번에야 말로 꼭 보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서로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의 만남. 가슴이 뜨뜻해졌다. 잊지못할 알 파치노의 연기.
PM 08:01
속이 쓰려 커피 마시기가 힘들단 얘기에 건강하지 않으면 몸이 커피를 받아내지 못한다는 선생님 말씀. 속쓰림을 보고 커피를 탓할 것이 아니라 커피가 내 안에서 얘기하는 걸 듣고 내 몸을 돌아보라는 의미. 관점을 바꾸니 마음이 편해졌다. 건강해야지, 튼튼해야지.
AM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