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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94잔째: 콜롬비아. 20g, 85도, 3분 5초, 4회 드립, 110ml, 58도. 첫번째 드립은 가볍게, 두세번째는 느긋하게. 느낌이 많이 달라졌다. 특히 예전의 맛이 닫힌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넓게 퍼지는 느낌. 시원스런 맛이 난다.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마무리.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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