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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un 2009
주말저녁의 KTX에는 애기, 애기엄마, 애기아빠가 잔뜩이다. 300킬로구간의 스피드를 음미하는 중 PM 10:11
동생이랑 바닷바람 맞으며 조깅 씽씽~ 센텀이란 동네는 코앞에 있는 안드로메다로구나. ㅡoㅡ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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