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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식은 결국 고민끝에 이렇게 입고 다녀왔습니다. 엄청나게 추웠습니다. 나름 그래도 차려 입었는데, 사진은 남기고 싶고, 남들 앞에서는 부끄러워서 못 찍겠길래, 또 집 화장실에서 셀카 찍었습니다. 포즈나 표정이 전과 다름 없는 것이 어쩜 저리 사진만 찍으면 굳는지
시를 쓴댄다
껌은 단물 빠지면 바로 뱉어요.
반말해도 됩니다
핫도그를 들고 애기보는 강마에입니다.
저는 아직 성인이 아닙니다.
나는 참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람
숨은(?) 칼쓰 찾기
간혹 충동적으로 먼저 들어온 쪽의 지하철에 탑니다
쏘쏘의 네모사마에 대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