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하면 사람들은(물론 나도 포함) '자기'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그 '자기'가 갖는 너비와 부피와 질량에 따라 그 '자기'는 '너'가 되기도 하고, '그것'이 되기도 하지만.. 토요일에는 서평(씩이나.. 는 아니지만)을 하나씩 쓰고 싶다는 생각이 얼핏.
07/05/26 08:49am
점점 더 미투를 마가린(딜리셔스)처럼 사용한다.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그런데 PRAK님께는 좋은 경향은 아닌것도 같고.. 인터넷 서비스들의 성격이 중첩되면서.. 사용자들은 편리하기도 하지만, 그 소비패턴이나 효율성에 있어 혼란에 빠지기도 하는 것 같다.
07/05/25 01:57am
블로거들은 기자들의 그것과 상당히 다른 독자적인 '블로깅' 이라는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그 스타일은 이미 기사와는 확실히 다른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자도 아닐 뿐더러, 기자를 닮으려고 할 필요도 전혀 없다. '블로거'인 상태로 충분 하다.
07/05/24 01:16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