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통계. 81-86년 일본 고도성장의 절정기에 세계의 은행에 예치된 모든 현금의 43%는 일본 것이었으며, 세계 우량 은행의 1-12위는 모두 일본 은행이었다. (이것을 냉전시대에 국방비 지출을 최소한으로 유지한 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AM 10:04
조금 전 '생존작가 미술작품 호황'이란 뉴스를 보고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발전과 풍요따른 산물로 문화사회로 나가는 것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부동자금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가는 것으로 볼 것인가. 후자의 경우라면 80년대 일본이 세계의 명화를 싹쓸이하던 그 것인가?
AM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