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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오청원이 조치훈에게 하던말, 치훈군 자네는 바둑을 너무 어렵게 두네. 져도 한판 이겨도 한판일세. 인생 너무 심각하지 않게 재밌게 살자. 그래도 절대로 끝까지 끈질기게 살거라고 믿었던 고인의 자살은 충격이다.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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