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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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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5,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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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여기! 이 책 겨우 빌려왔어!” 하며 빙그레 웃는 녀석…… 말하지 않아도 내가 읽고 싶어 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암호가 존재하나 보다. PM 05:14
과자, 빵등을 아무리 먹어도 역시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줘야 그 한끼가 든든하다. 따끈따끈 김이 모락모락 춤을 추는 흰쌀밥에 빨갛고 오동통한 총각김치 하나 얹어서 베어 물면 밥의 쫀득함이 총각김치의 와삭거림과 어울어져 입안 가득 꽃이 핀다. PM 01:07
미투에 하루 빠진 사이 프로필 사진이 세분씩이나;;; 바뀌셨군요… 잠시 못 알아 볼 뻔(?) 했습니다…;;;; 오~ 가끔 바꿔주니 기분이 새롭네요. ^_^ PM 12:45
四面楚歌에서 起死回生하다.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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