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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6, 2007 다음날
16
Nov 2007
자전거타면서 이 노래를 들었더니 바퀴가 저절로 지그재그 나아간다. 저무는 가을해와 함께 기분 좋은 스텝을 밟았던 시간.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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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중 울랄라 앞사진 에러났는데 당장 확인도 안되고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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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러 나왔다가 저무는 해를 보고 PM 05:11
'잘난 척'하는 사람 중에 진짜 '잘난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다. '겸손'은 시궁창에 집어 넣고 '노력'은 발로 걷어 차며 '귀찮음'의 의자에 앉아 '남들 시선'만 낚시질 하고 있다. AM 11:34
싸울 일이 있어야 화해를 하지. AM 01:15
기네스가 찐한 카카오 초코렛보다 더욱 달게 느껴지는 밤이다. 이런 밤은 아무리 마셔도 취하질 않지. 머리를 쓰다듬어 줄 내 사람만 옆에 있다면 더 없이 좋겠다.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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