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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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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9, 2007 다음날
29
Nov 2007
어릴적, 외갓집 마당 가득 포도, 탱자, 모과, 석류가 해마다 풍작을 이루었었다. 집안 가득 과일의 향이 끊이지 않았던 때…요즘 석류 세개 오천원씩이나 하는 걸 보며 열매 하나를 얻기까지 그 많은 땀과 시간을 투자하셨던 외할아버지의 어깨가 다시금 거대하게 느껴진다. PM 05:47
또 실수 낙장불입;;;;;……….. 이 수전증을 어떻게 고치나~~~~ =_=^;;;;; PM 02:51
아주 가끔이지만 한번씩 이런 상황이 생긴다. 메신져 로그인하자마자 대화창이 여러개 뜨는 동시에 전화벨이 울리면서 아랫배가 사르르~~ 신호 오는 경우……아랫배를 부여잡고 잽싸게 자리비움 버튼을 클릭하면서 수화기에 대고 “ 좀 이따!” 한마디 날리고 화장실로 간다. PM 01:41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목요일 아침이에요~~ ^0^/ AM 08:21
흔히 거짓말쟁이의 대표격으로 피노키오를 연상하는데, 따지고 보면 피노키오는 이미 온몸으로 진실을 얘기해주고 있다. 즉, 진정한 거짓말쟁이는 아니라는 것. 피노키오보다 더 나쁜 건 가식의 탈을 쓴 인간이다. 타인을 농락하고도 당연시 여기는 인간이 더 무섭다.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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