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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초등수학을 채점하면서, 국민학교 시절의 산수와는 수준이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학교수업이 다 였던 시절과 달리 이미 최대한의 학습을 탐하고 입학하는 것도 이유겠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학습 난이도도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PM 11:47
포스팅을 올리고 미투 닫았다가 추후에 살짝 들어와 달려 있는 댓글들을 읽다 보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뜯어보는 기분이 든다. PM 02:27
고즈넉한 새벽, 뒤척이다 마주 본 잠자는 아이의 얼굴은 활짝 핀 꽃보다 더 아름답고 환하다. 품에 안으니 곰지락 아기손이 내 어깨를 감싼다. 구름 속 평안함을 온몸으로 만끽하다… AM 06:23
마음이 통하는 벗과의 대화는 매섭게 추운 겨울밤이여도 따뜻한 봄날의 나비를 꿈꾸게 만든다.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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