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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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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널 내 주머니에 넣고 다녔음 좋겠어…” 작은 포켓속 한가득 내 손을 꼬옥 쥐며 기차역앞에서 그가 한 말이였다. 자그마치 15년을 주말연인, 주말부부로 살아온 우리들은 그 오랜 세월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직도 서로를 갈구하고 애틋해 한다.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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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괜찮은 사람입니다.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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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을 갖고 있는데, 미키플 시즌2가 새로 나왔다. 알록달록 사탕같아서 깨물어 먹어버릴 것만 같은 큐티함… 또 갖고 싶다. 주의:손가락 힘이 드센 사람은 요주의. 미키 귀 돌리다가 영영 못 돌아오는 수가 있음.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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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쌀한 사랑의 맛. 프로프즈에 필수 아이템. 작업용 와인. 한석규가 무척 즐긴다고도 한다. 와인 초보자에게 권장.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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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울 보라냥님이 보내주신 선물 너무 예뻐요 잘쓸께요 AM 10:59
알콜섭취에 용이한 신체를 타고났음이 분명하다. 1리터의 맥주마시기는 코딱지 파는 것만큼 쉬운 일이지만, 1리터의 물마시기는 식혜에 빠진 밥알 세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였다! =_= AM 12:53
생각해 보면, '내가 귀여운거구나…' 그 기분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 준 사람은 분명 한 사람뿐이였던 것 같다. 그 사람은 자다가도 날 찾아 꼬옥 껴안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마치, 어린 아기를 보듬어 주듯이…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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