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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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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8,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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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내 모든 허물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PM 10:44
me2photo
눈도 오고 기분도 최불암해서 도미노 리꼬쏠레피자시켰다 파아 죽이는 이 냄새 PM 06:30
눈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밖을 내다 봤더니 진짜 눈 온다!! 대구에 내리는 눈은 조개속 진주라 보기 힘들어서 기분이 초고속으로 좋아졌는데…… 녀석이 옆에서 이렇게 말한다. “녹는 눈이야~ 녹는 눈~…” PM 04:55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 열심히 먹어대서 '돼지~'라고 놀렸더니 녀석이 한 말이다. 조금 쇼킹했지만, 사실이기에 반박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 “다시 보니…. 꽃미녀로 보이네?…..” PM 04:38
벌써 1월의 마지막주라니… 시간 참 빨리 간다. 나이 한살 먹은 것도 아직 채 실감나지 않은데……….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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