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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15,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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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연말이면 모임이나 여행으로 바쁘게 보내던 처녀적 시절이 멀게만 느껴진다. 점점 사회와 격리되어 잠수하고 사는 것만 같다. 다들 날 잊어버릴거 같은 기분..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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