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속세(?)의 지저분한 일 따위는 상관치 않는다는 듯, 쿨한 척, 대선에서 장난으로 투표하려는 사람들 보면 꼭 중딩 같다. (예를 들면, “난 허경영 뽑을 거야”—정색하며—“아니,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왜냐고 물으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07/12/17 10:55am
미투 X-mas 파티 참가하실분들 신청하세요. 미투 눌러주시는걸로 신청하실수 있고, 자신의 미투에 메일이 비공개일 경우는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참가비는 예매 2만원, 현매 2만5천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07/12/10 16:26pm
자식을 낳을 수 없기 때문에 동성애가 비자연적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자연에는 아무런 목적이 없다. 다만 자식을 낳은 개체의 자식 낳는 특질이 남을 수 있었다는 현상이 있었을 뿐이다. 자연에 목적이 있다는 발상은 현대판 미신이라고 볼 수 있다.
07/12/09 13:35pm
난 종종, TV 때문인지 사람들이 시각적 심상에 구속되어 사고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 영혼이라고 하면 반투명의 ‘유령’과 혼동한다(영혼은 귀신이 아닌라 의식인데). 우주라고 하면 광활하고 까만 공간만을 떠올린 나머지, 지금 숨쉬고 있는 이곳은 우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07/11/25 17:33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