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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는 공부방식: 다음 날 아홉 시에 있는 시험. 일단 전날 축제 때 낮술먹고 집에 온다. 저녁먹고 7시에 취침. AM 12시 반 기상. 두 시부터 레포트 쓰기 시작. 다섯 시 인터넷 강의 듣기 시작. 지금 다 듣고 이제 리뷰할 시간.
(내용없음)
머리는 묘하게 지끈거리고 뱃속은 뒤집어지고 은근히 토할거 같고
샤워후 맥주 한캔 마시는중… 오~ 작살~ ㅋㅋ
이 분이 비류연네 집에 납치되었다고하는데 .. 무사해야할텐데 ..
저번주에 내 첫사랑이 결혼했고, 그 결혼식에 다녀왔다. 그리고 오늘 뚜르게네프의 첫사랑을 공부했고, 나의 첫사랑을 질문받았다. “동글군은 첫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동기어린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을 부담스러워 하며 난 이렇게 대답했다. “추억…아닐까요?”
오늘따라 맥북에어가 너무 느려서 인내심이 필요했음. 주범은 Yammer랑 Firefox. 잠시 화를 내려다가. 아 이네들도 자야할 시간이구나(?) 생각.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논문 검색하는 KISS에서 '번개'라고 검색하니, 뭔가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_+
어제 세랍 님과 8con 님 만나러 강남 탄에 갔다가 카메라 두고왔는데 다행히 오늘 되찾았다. 기념으로 찍은 솜과 먹!
“너 내가 아는 애랑 닮았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미묘한 기분. 취향이라던지 성격이라던지 말투, 습관까지 비슷한 데다가 이름도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