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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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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웬만한 포스가 느껴지는 글이 아니면 정독하지 않는다. 정독할 만한 글인지 파악하기 위해 통독을 먼저 한다. 정독해야 했던 주제들이 점차 통독해도 되는 영역으로 넘어오면, 배우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단지 머릿 속에 든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읽게 된다.
PM 05:43
통독과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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