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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씨 명복을 빌며. 조금 뒤쳐지자 한참 일하고 능력을 보일 내 또래 나이인 사람이 추위와 배고픔에 죽었다. 가슴이 아프다. 나라의 보호를 받지 못 하고 굶어죽을 수 있는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 낳을 마음이 들까? 내가 내는 세금은 어째서 이들을 보호하지 못할까 11/02/08 19:47pm
그런데 문득….. 좋은 사람이 되기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10/12/23 17:51pm
피할 수 없으면 버티는 거지, 아무거나 쉽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내 꿈과 희망이 우스운 게 아니다. 10/12/07 15:14pm
놀러와, 가 이 시대 정통음악 프로그램인거 같은 10/12/06 23:59pm
오세훈 “여기서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대한민국이 아니라 니가 무너지고 강남 부자들이 손해 보겠지.이 친구는 대통령 시키면 정말 큰 일 나겠다.모든 복지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몰아붙일 것 같은 사람.어째서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는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의 인물들만나오는거냐 10/12/06 15:20pm
오빠, 오빠는 거짓말을 할수 있지만. 코드랑 에러메시지는 거짓말을 안해. 10/11/24 10:57am
대만에서 태권도 판정에 불만을 품은 자들이 태극기를 불태우는 동안, 울산에선 대기업의 불법 고용과 탄압에 지친 내 또래 노동자가 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 앞소식이 뒷소식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건 공정한 사회의 아름다운 풍경과는 거리가 먼 일 아닐는지… 10/11/21 16:21pm
오늘 현대자동차 공장 농성 중이던 노동자 한 명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주변 분들의 빠른 대처로 생명에 지장이 없으시다지만…. 법원이 판결한 정규직화를 무시하고 탄압하는 정부와 현대자동차가 결국 이 상황을낳았습니다. 우리모두울산에서힘겹게싸우는노동자들을응원합시다. 10/11/20 20:14pm
또 한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신을 시도했다. 현대계열사들이 서로 또다른 현대를 인수하겠다고 떠들썩하게 매스컴을 타는동안. 이미 불법파견이라는 법원판결을 받은 현대자동차의 노동자들은 법대로 해달라고 파업 중인데도. 왜 싸우는지 지지받긴커녕 불법집단으로 매도받았다. 10/11/20 19:00pm
오빠, 난 못생긴 사람은 용서해도 IE6쓰는 사람은 용서못해. 10/11/19 12:09pm
유리알처럼 맑은 조약돌이 되고싶다 10/11/18 23:09pm
미드는 경찰이 나오면 수사를, 의사가 나오면 진료를 한다. 일드는 경찰이 나오면 경찰이 교훈을 주고, 의사가 나오면 의사가 교훈을 준다. 한드는 경찰이 나오면 경찰이 연애를 하고, 의사가 나오면 의사가 연애를 한다. 10/11/16 11:46am
1억당 한명씩만 뽑아도 베스트 일레븐이 나올텐데. 재능은 둘째치고 구조적 문제가 있는게 분명해. 뭐, 꼭 해답을 찾으라는건 아니구. 10/11/15 21:58pm
시스템에 장애나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A부서에서 우리 부서 때문에 오류가 났다며, 동네방네 확인도 안한채 떠들어서 내가 개피를 봤다. 그런데, 오늘 A부서에서 엄청난 오류를 저질러 놓은 걸 발견해서 연락했더니, 내일 모레까지 고칠테니 기다리란다. 10/11/15 13:07pm
G20 때문에 감 안 떨어지게 철사로 묶어놨단 기사보고 완전 뻥졌다. 주옥같은 개그가 빵빵 터져. 10/11/11 00:46am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10/11/10 18:1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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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로서 [소셜노믹스] 5장.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의 내용을 몸소 실천중. 미친 추천 받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지름 10/11/10 16: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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