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씨 명복을 빌며. 조금 뒤쳐지자 한참 일하고 능력을 보일 내 또래 나이인 사람이 추위와 배고픔에 죽었다. 가슴이 아프다. 나라의 보호를 받지 못 하고 굶어죽을 수 있는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 낳을 마음이 들까? 내가 내는 세금은 어째서 이들을 보호하지 못할까
11/02/08 19:47pm
오세훈 “여기서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대한민국이 아니라 니가 무너지고 강남 부자들이 손해 보겠지.이 친구는 대통령 시키면 정말 큰 일 나겠다.모든 복지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몰아붙일 것 같은 사람.어째서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는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의 인물들만나오는거냐
10/12/06 15:20pm
대만에서 태권도 판정에 불만을 품은 자들이 태극기를 불태우는 동안, 울산에선 대기업의 불법 고용과 탄압에 지친 내 또래 노동자가 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 앞소식이 뒷소식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건 공정한 사회의 아름다운 풍경과는 거리가 먼 일 아닐는지…
10/11/21 16:21pm
또 한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신을 시도했다. 현대계열사들이 서로 또다른 현대를 인수하겠다고 떠들썩하게 매스컴을 타는동안. 이미 불법파견이라는 법원판결을 받은 현대자동차의 노동자들은 법대로 해달라고 파업 중인데도. 왜 싸우는지 지지받긴커녕 불법집단으로 매도받았다.
10/11/20 19:00pm
시스템에 장애나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A부서에서 우리 부서 때문에 오류가 났다며, 동네방네 확인도 안한채 떠들어서 내가 개피를 봤다. 그런데, 오늘 A부서에서 엄청난 오류를 저질러 놓은 걸 발견해서 연락했더니, 내일 모레까지 고칠테니 기다리란다.
10/11/15 13:07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