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테라피] 난 청렴결백 선비를 바라는 게 아냐. 물론 인간이니까 한눈 팔 수 있지. 근데 그게 지속성을 띄면 내 매력도 알아보지 못하는 너, 나도 필요없어.
오랜만에 보는 2D 애니메이션 영화. 계속 미소짓게 하는 영화였고 나는 OST도 마음에 들더라.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잊지 않는 건 중요한데, 그 이전에 무엇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지 잘 알아야겠지.
아, 맞다. 오늘 종로에서 내 발걸음을 한참도록 붙잡은 가게가 있었어. 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라는 락앤롤 카페 락커스. 내가 서성이는 사이에도 이십대 중반의 청년들이 바쁜 걸음으로 들어가더군. 좋겠다! Keep on Rocking!
리유지님이 주신 [이상형] 문답 :: 간단합니다. [제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이걸 만족하기 위한 조건을 구태여 적진 않겠어요. 늦게 대답했으니 릴레이는 우걱우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