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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
May 2008
생각
9
metoo

마음만 고쳐먹으면 되는데 그걸 못한다고 꾸짖는 사람을 만나도 탓하지 말아. 이미 그 사람은 나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해주었고 그만큼 속상해서 비탄하고 있을지 모르잖아. 그래도 꾸준히 도움을 요청하렴. 넌 도움을 요청한 권리가 있으니까.

오전 11시 53분 (Seoul)
생각
13
metoo

마음이 아파서 몸이 아픈 사람들. 숨겨야 했던 감정, 보살핌 받고 싶은 마음은, 몸이라도 아파야 그 마음이 허락되는 것일까.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아주고 사회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는 인정해주자. 자신의 약한 마음을.

오전 10시 17분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