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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간에 핸드폰까지 꺼졌었다. 길 잃고 다시 찾고, 다시 잃고 다시 찾고.. 그걸 반복하다가 월계동을 뱅글뱅글 돌았다. (월계 이마트-각심재-광운대-인덕대-월계2동사무소-월계 이마트) 이마트 만났을때 동부간선 쪽으로 가면 끝이었는데 왜 자꾸 길을 또 잃는겨!
오후 11시 7분 (Seoul)
결국10시15분에성북역에서전철탔다 뭐임 쑥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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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근길 새로 개척하려다 길 잃은듯; 우이동에서 중랑천으로 이어지지않나;
오후 9시 39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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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사님이 전체에게 팥빙수 쏘셨다아~! 아싸~! (..회사 다닌 뒤로 못 먹던 음식(?)이 없어져 간다. 죽 못 먹었는데 이젠 잘 먹고. 녹차 안 마셨는데 이젠 잘 먹고. 팥 싫어하는데 이젠 좀 먹고. 모든 편식은 이사님에 의해 고쳐진 듯?)
오후 4시 58분 (Seoul)
권력에약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