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른손잡이인데 책상이 왼손잡이형 ┌ ←이런 모양 책상이라 타자를 치다 보면 허리가 휘어질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싹~ 정리했다. 우측에 쌓인 책들을 재배치했더니 아주 넓어진 책상! 하지만 컴퓨터 선들이 짧아서.. 막상 키보드는 오른쪽으로 5cm 이동했을 뿐;으흐흑ㅠㅠ#
난 성공한 인생이구나. 옆에서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는 멘토도 있고. 또릿또릿 든든한 동료도 있고. : )#
보통 내면의 문제 중 '잘 모르겠다'고 느낄 때, 그 문제는 더 생각하기 귀찮거나 혹은 껄끄러운(굳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문제더라. 난 이를 염두에 두고 자신의 문제에서 도망치지 않으려 애쓰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들이 생긴다. 어디까지 방어기제인가.#
바느질하고 있는데 친 오빠가 뛰어온다. '나~ 나~ 찰리 채플린 닮았지?' 고개를 들어보니 코 밑에 뭐가 났는데 건드려서 피가 엄청 나고 있다. 마치 콧수염마냥! 어이구, 이 화상아;; 그리고 마침 내 노트북에 상상이상님의 링크 글인 '소개팅 전선에..'가 떠있었는데.마침'면도하다베인상처,참없어보인다.'부분이었다#
유유자적하게 휴가를 시작했는데.. 이건 너무 유유자적해! 허허, 금방 심심해졌다.이럴때는찾아가는서비스로ㅎ#
어제부터 시간이 흐르는 대로 방치해두고 휴가를 즐기는 중. 지난 해 선물받아서 아직도 다 못 쓴 육심원 다이어리에 일기도 쓰고 그림책들을 뒤적인다. 뒹굴뒹굴. 노곤노곤. 저녁에 그래픽 디자이너 모임 시간까지 이렇게 쭉 쉬어야지. 오늘 모임엔 얼굴만 내밀고 돌아와야겠다.벌써부터몸챙긴다 ㅋㅋㅋ#
내일은 숯가마 가서 삼겹살 먹고 몸 지지다 와야지~ 나는 휴일이니까 : ) 킬킬.휴일의첫날은숯가마 그리고오늘은원티드관람#
흠, '친구들은' 페이지를 돌면서 링크 걸린 글을 눌렀다가 파폭이 꺼지길 3차례. 하나는 소울님의 와플 포스팅. 또 하나는 주티님의 '초딩과 상담원 by 제닉스'. 또 하나는 기억이 안 나네; 여튼 링크가 문제가 문제라기보단 미투가 문제인가. 내 컴퓨터가 문제인가;뭐가문제야 엄청번거롭다#
심지어 중간에 핸드폰까지 꺼졌었다. 길 잃고 다시 찾고, 다시 잃고 다시 찾고.. 그걸 반복하다가 월계동을 뱅글뱅글 돌았다. (월계 이마트-각심재-광운대-인덕대-월계2동사무소-월계 이마트) 이마트 만났을때 동부간선 쪽으로 가면 끝이었는데 왜 자꾸 길을 또 잃는겨!결국10시15분에성북역에서전철탔다 뭐임 쑥스러워#
..자전거 출근길 새로 개척하려다 길 잃은듯; 우이동에서 중랑천으로 이어지지않나;me2sms#
오오, 이사님이 전체에게 팥빙수 쏘셨다아~! 아싸~! (..회사 다닌 뒤로 못 먹던 음식(?)이 없어져 간다. 죽 못 먹었는데 이젠 잘 먹고. 녹차 안 마셨는데 이젠 잘 먹고. 팥 싫어하는데 이젠 좀 먹고. 모든 편식은 이사님에 의해 고쳐진 듯?)권력에약한나?#
여유 있게 뎀셀에서 케이크를 사와 나눠 먹고 코코 호도 과자를 먹었다. 우왕ㅋ굳ㅋ 느긋해 느긋해~*타르트 크레이프 쇼콜라#
시보레 풀샥(CNF-2007A) 얘 진짜 예쁘네. 특히 망고나 레드는 동화 속 자전거 /ㅂ/ 하악하악.. 동료에게 자전거 추천하려고 미벨 까페에서 정보 뒤지다보니 덩달아 나도 하악하악..;; :: [정보] 시보레 미니벨로 모델명 정리너로결정이다 오타있다 CSF-2007#
오늘은 업무가 거의 없다. 그래서 일찍 들어가 쉬어도 된단다. 심지어 이번 주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건 원래 쉬지만) 3일이나 쉰단다. 하지만 난 계속 달리던 여파인지 마냥 멍하다. 여튼 지금은 아무 이미지나 잡고 모델링하고 있다.뭔가찌질하다#
이틀동안 -일도 평소보다 잘 되었지만- 일을 많이 해서 평소의 일주일치 일을 했는데, 아직도 일주일치쯤 남아있다. ..이게 뭐임. 이건 짤없이 주말 반납 당첨. 하기사 이번 주말엔 작업이 없어도 테스트를 계속 해줘야 다음주 오픈이 맘 편할테니..;;에러내고퇴근한사람누구심ㅠㅠ#
란테곰님, 주티님, seira님, 제리아님, 나래웅비님, 홍작새님, 알파승리님, 소울스나이퍼군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오오, 갑자기 친구 신청이 많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ㅎㅂㅎ) ..이제 기말도 끝났으니 미투도 열심히.. /ㅂ /)~*미친인연#
어제 그 분(?)을 만났는데, 잘될 것 같다. 결과는 월말이 돼야 확실하니 김칫국은 이르지만. 여튼 그분은 그래픽 커뮤니티에서 내 아이디를 알고 있었고 내가 올린 튜토리얼을 보셨다고 했고 우연히 내 친구가 나와 대화하는 걸 보고 '아는 사이냐?'며 친구에게 물었더라.으샤으샤 잘되었음좋겠네#
오늘은 코믹 오페라 '테너를 빌려줘'를 보고 왔다. 이 작품은 연극이자 뮤직컬이고 또한 오페라이다. 스폰서가 있을 거라고 사람들이 수군댈 정도로 무대도 좋았고 배우들도 성악가출신이거나 독일 국립극단원 등 실력이 출중했다. 기꺼이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작품이었다.대학로 연극 코믹오페라플레이#
연극 표가 2장이 생겨도 연락할 데도 없고 이젠 연락할 맘도 없다. 하지만 어제는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해봤다. 음, 뭐 바쁜 분이셔서 다음에 같이 보자 했지만- 막상 나한테는 다른 사람에게 같이 가자고 연락해본 일 자체가 오랜만이라 꽤 괜찮은 느낌인데?! : )근데어제연극은장르가장르라서같이안가길잘했다싶다 하여튼어제는회사분과같이갔다#
어제 대학로 블랙코미디 연극 '최종면접'을 보았다. 이로써 블랙 코미디는 2번째.. 웃고 나서 더 씁쓸해지는 이 장르를 내가 왜 또 봤지..OTL;; '유머엔 인간에 대한 신뢰가 밑바탕이지만 블랙유머는 오히려 인간에 대한 불신·절망이 숨어 있다.' 이 말이 적절한 듯.대학로 연극 블랙코미디 뒷통수맞는느낌#
역시 무료한 지하철에선 미투 모바일!! 이 때만큼은 나처럼 포스팅이 뜸한 이도 열혈 댓글인~! >ㅂ< ) ..근데 요러고 담달 요금은 어쩔ㅠme2mobile#
잇힝♪ 오늘은 사내 게임 테스트 날이에요. 우리 게임은 초등학생을 메인 타켓으로 하는 교육용 RPG! 튜토리얼이나 각 구역별 전투 소요 시간을 재는데 기획자들은 저를 부릅니다. 흑, 전 게임 못하는 게임 개발자.. 초딩의 심성으로 마구 에러를 내주었습니다.=ㅂ= );;마구잡이 난타 플레이 오늘내가두번서버죽였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