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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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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25, 2009 다음날
25
May 2009
하늘에 계신 하나님, 제가 진정으로 자신의 하찮음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크신 선하심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해 주십시오. -키에르케고르의 기도 PM 03:28
같이 천사와 악마도 봤었는데, 그닥 흥미로운 부분이 없었다. 너무나도 전형적이다 못해, 전작과 거의 똑같은 구성에 거의 똑같은 느낌. 홍상수만 해도 압박이라구 -_- PM 03:09
어제는 홍대 샨티 2호점을 가서 세트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다만 강추!를 외치기에는 조금 부족한듯. 카레는 꽤 괜찮지만, 탄두리는 미묘. 샐러드는 소스가 너무 많으니 소스 싫어하시는분들은 주의 PM 03:04
당신의 삶이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는 고통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었을 거라고 믿는다. AM 11:11
결국 나는 라 만차의 기사를 보지 못했지만, 수없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렇게 되뇌였다. 그것은 그냥 '병'이었는지도 모르지만, 그 병이 한명을 구원했다고. 당신의 삶은 누군가에게 구원이었고, 희망이었고, 깨우침이었다고. 그래서 나는 당신의 삶을 찬양하고 싶다고.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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