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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건지, 떠난 대통령 때문인지, 요즘은 유달리 잃어버린 그런 날들이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은 지나갔고, 이제 거기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말이 왜 이리도 아릿한가. PM 04:49
다음모임은 이태원 Foreign Restaurant을 가보면 어떻겠음? AM 10:27
'의지의 승리를 기원하며'가 이 땅에 남은 우리들에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하루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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