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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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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9, 2008 다음날
29
Jul 2008
멀쩡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머리속에서는 미치도록 비명을 지르고 있을 때가 많아요…; 나 자신이 초래한 실수나 난감한 상황, 또는 남이 초래한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모르는 사람들은 참 침착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전혀 침착하지 않아요. PM 05:34
옆에 앉은 분은 참 나랑 비슷한 스타일인 거 같기도 하다. 물론 대부분은 그냥 보통의 공무원이지만, 뭔가 특이한 데서 나 자신을 보는 거 같다. 나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나는 그 사람과 친해지기 힘들겠구나… PM 05:29
경고하는데, 설마 사실 분은 없으시겠지만, 네온사인폰 절대 사지 마세요! 디자인도 별로야!! 장담하는데, 이거 반년 안에 망한다! PM 05:02
미치게 그림이 그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보통 그럴 때는 뭔가에 쫓기고 있을 때다. 시험이라든지 업무라든지, 취업준비라든지. PM 04:47
이름이 그냥 '조기'… '구슬'만큼이나 포스가 느껴지는 이름이었다… PM 04:20
프리셀프로젝트 시즌12에서 130승을 기록했습니다. (총 837승) PM 01:47
18동 18층 1818호에 사는 사람 좀 안습인데… PM 01:41
복날이구나 어쩐지 무지 뜨겁더라니 PM 01:38
빙… 씨도 있구나… PM 01:36
뜨거!!!!! PM 12:56
그러고보니 점심방송 노래신청에 Toxic을 신청한 30대중반 아저씨가 있었지…; ㄷㄷ 신기하다는 말은, 이상하다-라는 것보다는, '아 저사람들도 공무원이라는 이름의 평범한 사람들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어서. PM 12:41
구청에 있으면서 종종 놀라는 일은, 30대 중반~40대 초반의 아저씨들이 점심방송으로 나오는 최신가요를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는 걸 옆에서 들을 때… …왠지 소덕후라든지 원더빠(?)를 옆에서 보는 기분이다.; 신기해신기해!! PM 12:38
내일이네 벌써 내일이구나 서울시민들이여, 일어나라!!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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