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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 벨소리, 배경화면 복구까지 완료하니 이 시간이네요. 으어어어. 그냥 잠들긴 너무너무 억울하니 잠시 재활 치료에 몰두하려합니다. 모두 제 오른손이 낫는 그 날까지 부디 힘껏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후 10시 39분
(Seoul)
마피아에빠진미친분들 // 1234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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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급고장이 났습니다. 갑자기 벌어진 일에 어안이 벙벙하다가 결국 어쩔 수 없이, 폰을 제일 싸게 준 LGT로 갈아타버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SKT를 쓸 때 가입한 ME2sms 정액제는 해지해야 하나요?
오후 8시 12분
(Seoul)
번호이동으로 갈아탔습니다. 도와줘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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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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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에 출근해도 깁스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제게 유일한 빛이 되었던 것이 책입니다. 작년에서야 읽은 개미에서도 작가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지만, 파피용은 다 읽고 나서 '이런 걸 쓸 수 있는 건 천재 아니면 미친놈 밖에 없다' 라고 생각을 해 버렸어요.
오후 4시 24분
(Seoul)
me2book 파피용 9시간독파 책을 덮으며 느낀 첫 감정은, '난 베르나르가 의도한 대로 낚여 있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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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까지 해서 네 번, 노래를 불러 포스팅을 했는데요. 제가 삘 충만해서 불렀을 땐 매우 즐거웠는데 막상 내기에서 져서 부르려니까 왜 그리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마냥 부끄럽고 녹음 후에도 저장하기가 그렇게 부담스러웠을까요.
오후 3시 19분
(Seoul)
아무리 지옥극락도 마음 속에 있다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정말 간사하네요. 깔아준 멍석에 약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