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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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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3, 2007 다음날
13
Jun 2007
오늘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컴 안키고 바로 잘테다. 꼭. 반드시. 그래야만 해! PM 09:03
디제이님이 메신저로 '래쑤님' 하셔서 허겁지겁 '네네' 라고 하려했는데, 오프라인. orz PM 08:44
내가 뭘 만든다고 미리 공지했을 때 '그런거 만들어서 뭐해요' 등등으로.. 반대자가 많지 않으면, 괜히 만들기 싫어진다. 그래서 몰래 준비해서 깜짝쇼하는 게 좋더라. PM 04:01
주무대는 잠실, 신천, 서현, 한강시민공원. 하는 일은 프로그래밍. 회사는 NCsoft 오픈마루. 주요작품 rath2sms, me2photo, JMSN, 장호애기, 스프링노트 메신저 봇 MSN/ 네이트온/ 구글톡, 오픈아이디 귓속말, 소리우주. 순정파. 감정기복 심함. PM 01:33
홍삼으로 체력 5% 충전 AM 09:04
시험 한 과목도 날렸고 내일/모레는 시험도 없고 미투데이 DDOS 어택도 잠잠해져 다시 컴퓨터 앞에 앉은 기념으로 간만에 블로그에다 알랭드보통의 '불안' 후기 장문으로 썼다. AM 02:07
어제도 그랬지만 이시간쯤되면 미투가 느려진다. 덕분에 일찍잔다. AM 12:11
이런 일을 한 번 겪게되니, 내 강박성 성격장애가 조금 치료된 기분이 든다. 고의는 아니였지만 뽑을 수 있는 장점은 다 뽑아야하지 않겠나.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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