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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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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7
퇴근은 Sum 41 음악과 함께 합니다 윳후 PM 09:14
가끔은 너무 솔직해서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의 말이 분명 맞긴 하지만 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곡을 찌르기 때문에 인정하기가 싫은 것이다. 그 말을 받아들이는 순간 굴복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순수하게 선의로 받아들이기도 힘들다. [밑에 책 p115] PM 08:55
지나치게 남을 배려하다 보면 자신과 상관없는 문제까지 끌어들여 고민을 떠안게 된다. 사실, 지나친 배려는 순수한 마음의 표현이라기보다는 위선에 가까운 것이다. 이런 사람은 때로는 가장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기혐오감에 빠지기도 한다. [밑에 책 p45] PM 08:50
'많은 친구들 틈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항상 약삭빠르고 교활해야해요. 이것이 바로 학교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이죠.' 이 말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상처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카운슬링 p79] PM 02:15
이번역은 서현 서현 the doors are on your left AM 09:55
훈련중독인 나는 RRY를 선호한다 Repeat Repeat Yourself. 물론 DRY 반대개념은 아님 AM 09:50
+/*/* AM 12:38
시간이 지나도 잘 잊혀지지 않는 것들 하나씩 끄집어내봤다. AM 12:20
6년전 회사 사람이 내게 한 말 '지금은 좋지? 일과 노는거 구분 제대로 안해놓으면 나중에 후회할꺼야..' AM 12:16
작년에 한의원에서 의사가 한 말 '수능을 앞둔 고3과 정서상태가 비슷하네요' AM 12:13
2년전 종합검진받고 의사가 내게 한 말 '오.. 아직은 괜찮네. 이상하게 프로그래밍은 밤에 잘되지? 내 친구도 그러더라구.. 별 수 없지 뭐. 직종 바꾸든가. 30대초반부터 어려워질꺼야' AM 12:11
늦잠자다 중학교 친구 결혼식 못가고 그날밤 전화로 들은 말 '다른 사람 다 안와도 너는 올줄 알았다. 또 쳐잤지? -_-' AM 12:08
중학교 때 친구가 최근 술먹다가 내게 한 말 '넌 사람 안좋아하잖아' AM 12:03
유치원 때 예배 끝나고 성경공부 시간 선생님 질문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단다. 다들 고민이 있겠지. rath는 고민이 뭐니' 한참을 생각하던 나 '없는 거 같아요'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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