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너무 솔직해서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의 말이 분명 맞긴 하지만 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곡을 찌르기 때문에 인정하기가 싫은 것이다. 그 말을 받아들이는 순간 굴복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순수하게 선의로 받아들이기도 힘들다. [밑에 책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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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남을 배려하다 보면 자신과 상관없는 문제까지 끌어들여 고민을 떠안게 된다. 사실, 지나친 배려는 순수한 마음의 표현이라기보다는 위선에 가까운 것이다. 이런 사람은 때로는 가장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기혐오감에 빠지기도 한다. [밑에 책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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