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fly 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은 사람을 미워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아니, 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아. 단지 그들이 주변에 없을 때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아' 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분열성 성격장애의 주된 특징 중의 하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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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치감에 잠기면서 이들은 자신이 더 이상 어떤 존재가 아니라 사물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며, 이로인해 자신이 산산이 부셔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극적인 무가치감에서 비롯되는 불안은 이들로 하여금 실제 또는 공상적인 아무 일에나 매달리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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