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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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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17, 2008 다음날
17
Jan 2008
kkung이랑 한층 더 가까워졌어 하아… 뿌듯해 PM 08:37
이제 꿈깨고 다시 일이나 고고싱 PM 03:54
나에게 3주간의 심적 여유가 주어진다면, 다 잊고 아부지랑만 놀꺼야. PM 03:50
나에게 3주간의 심적 여유가 주어진다면, 매일매일 하농을 2시간씩 치고 쇼펭 에뛰드를 연습해서 좋아하는 사람들 수십명 모아놓고 까페에서 10-4랑 10-12를 연주할꺼야. PM 03:49
나에게 3주간의 심적 여유가 주어진다면, 평소에 좋아하던 사람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줄꺼야. 평소에 하지 못했던 대화도 다 하구, 끊기 귀찮아서 미뤄두었던 불필요한 관계들도 적극적으로 다 끊을꺼야. PM 03:48
나에게 3주간의 심적 여유가 주어진다면, 쌈빡한 OpenID Consumer Framework 자바 버젼이랑 대용량 MSN 봇 Framework 만들꺼야. 미뤄도 미뤄도 유분수지 -.- PM 03:46
타르 0.3mg을 폐 속 깊숙히 빨아먹은 후, access route 다 꺼놓고 2시간동안 업무 집중. 부드득 바드득 PM 01:36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은 '타인의 욕망의 대상이 되는 일에 지극한 만족감을 느낀다'는 뜻이고, 또한 '나 자신의 욕망을 스스로 돌볼 줄 모른다'는 뜻일 것이다. [사람풍경, p245] PM 01:23
일상더러 자고 가라고 애원하지 말 것 PM 01:04
정장 탈의 완료. 평상복으로 변신 p_Q 하고 사무실로 고고싱 PM 12:24
먼길을 왔건만 촬영은 당연하게도 5분. 다시 지하철여행을 떠나볼까나아 AM 11:12
말랑말랑 두뇌 1530g 얼씨구나 AM 10:47
elle님의 자다일어난 목소리는 매력 팔백만점 AM 10:46
이번 겨울 처음으로 내복을 입었다. 아 이렇게 포근할수가…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AM 10:13
오전에는 미루고 미뤘던 졸업앨범 사진 찍으러 합정역에 간다. 오늘은 대단히 춥다. 그런데 정장을 입어야 된다. 뭐야 이거.. ㅠㅠ AM 09:29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좋은 감정을 선택할 것인지 나쁜 감정을 선택할 것인지 혹은 감정 선택을 적극적으로 미룰 것인지. 선택을 미루기로 선택했다면 그건 관심이 없는걸까 소심한걸까 게으른걸까 A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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