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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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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20, 2008 다음날
20
Feb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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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지각 상급 615g 잇힝 PM 10:53
오늘은 팀 회식이 있는 날. 회식 시간까지 17분 남았다. 그런데 배가 너ㅓㅓㅓ무 고파서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그냥 놀자. PM 06:43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녀가 곤히 잠들어 있고, 나는 깨어 있다. 항상 곁에 있고 목소리 듣고 문자 하고 메신저를 해오다가, 문득 혼자가 된 기분. 따스한 햇빛과 산소의 소중함을 잊기는 너무나도 쉽다. PM 05:59
결혼한다는 말에 남장군왈, '아 어쨌든 결혼한다니 기분이 아주 효도르함 ㅋㅋ, 형은 언제까지나 솔로일줄 알았는데 흑흑' PM 04:06
근 4주만의 아침 출근.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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