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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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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and nobody told you, deep within a heart so ravenous that maybe I could spare a beat for” : 이제 그만 내려놓아야 함을 수없이 다짐하다가도 아직까지 내려놓지 못한 마음이 있다. PM 07:48
모처럼- 정말 오랜만에, 노트를 피고 편지를 썼는데 기분이 참 아릿했다. 상대를 향한 마음의 간절함만큼 노트에 씌어지는 글도 함께 무게를 더해간다. 받아들 이가 그 무게에 짓눌리지 않게끔 감정을 조절하는 요령도 필요할 터. 나는 아직 마음공부가 부족하다. PM 07:37
2월 내내, 특히 말경부터는 내가 '내가' 아니었다. 분절된 순간순간마다 바쳐진 최선이라고 자위를 했었건만, 이제는 최선이라는 말의 강박에 짓눌려 내 육십키로 몸뚱아리가 분절당하는 기분이었다. 어쨌든, 살아야 하니, 폐부에 한 개비 빨아당기고, 이 악물고 버팅긴다.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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