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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촛불집회에 얽힌 정치적 사안들을 두고 정치색을 배제한 사법적 잣대에 기대어 그 정당성을 가늠하려 드는 시도들. 합법과 비폭력이라는 미명으로 현안과 관련된 담론들을 자기기반을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의 '문화제 즐기기' 수준으로 함몰시키는 '비폭력 무저항'논리. 가증스럽다.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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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부가 아웅산수치를 민족해방·민주혁명세력 최고대표자로 인정한 건 민족민주동맹 지도자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군사정부가 두려워해 온 존재는 지난 15년동안 '비폭력노선'만을 부둥켜안고 아무 일도 저지르지 못했던 민족민주동맹이 아니라 바로 그 국경 무장세력들이었다.”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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