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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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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1, 2008 다음날
21
Jun 2008
누구 앞에서건 입만 열면 오도방정이니, 차라리 말을 말고 살아야겠다. PM 11:22
보일러가 배탈났다. 밤낮으로 한두 시간마다 삐걱삐걱 쾅쾅대는 통에 밤잠도 곧잘 깬다. 웃기게도 예상 수리비가 턱없이 비싸 주인집에 무작정 요구하기도 뭐한 사정이 되었다. 여름 지나거든 짐 싸야 할듯 싶다. 장마든 폭염이든 버티면 그만이지만 겨울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PM 02:15
사흘 간의 데이터 이전이 끝났다. 백업도 마무리. 책상 위가 너무나 깔끔해졌다.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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